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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보세요!

감사감사^^

2009-03-07

3082

안녕하세요 원장님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
많은 분들이 감사 인사 남기신 것들 보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저 말고도 저와 같은 고민을 갖으신 분들이 많이 계셨을텐데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지고
변하게 되면서 진짜 표현못할 뿌듯함을 저는 알기 때문에 더욱 좋은 것 같네요 ^^
아이 때문에 많이 울고 많이 웃고...
천당과 지옥을 오갔던게 몇번인지 모르겠어요~
아이에게 ADHD증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특히 저희 남편과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괜히 아이일까지 겹쳐서 서로 감정조절못하고 그랬던것같네요.
이런것들이 아이한테 더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미처 알지 못한거죠.
하지만 류 원장님께 치료받으면서 아이가 평소와는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 순간부터
의지가 생기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아이에게 너무 무심하지는 않았나....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곤 했어요 ^^
지금 저희 친정 엄마도 집에 같이 계시는데 저희 집 분위기도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야 맨날 지내니까 모르지만 이 전체적인 변화가 아이가 좋아지면서부터 비롯된 것같습니다.
사실 공부보다는 건강하게 자라야된다고 하지만 저도 엄마인지라 교육열에 욕심도 생기고 하거든요.
근데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다 보니 앞으로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차츰 집중력이 생기면 공부에 재미도 붙고 그럴 것 같네요.
좀 더 좋아지면 학원들도 몇 군데 보낼 생각입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것만 해서요 ^^
그동안 저희 아이 때문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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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욱이맘

09-03-13

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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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짐을 덜었네요!

정재엄마

09-03-06

2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