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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또다른 변화의 시작!

noiu78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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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변화의 시작이 찾아왔어요.
아이 하나로 이렇게 가정의 변화가 찾아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네요. ^^
웃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조용한adhd로 치료받고 거의 6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 힘든일도 많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처럼 웃을 수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희 아이가 올해로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이제 곧 중학생이 되죠. 저는 adhd가 어린 아동기나 저학년에만 있는 줄 알았어요. 
잘못 알고 있었던거죠. 남자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말수도 적고 어디 나서서 큰소리 한번 못내고 혼자 지내는 걸 더 편해라 하고 실수도 잦았거든요. 자연스레 수업때도 잘 따라가지 못해 성적은 갈수록 떨어졌어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릅니다.

담임선생님 면담때마다 거의 같은 문제점들로 지적을 받았죠 그래서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류원장님 찾아뵙고 오랜 상담끝에 치료를 결정하게되었어요. 아이 성격이나 태도도 바뀐 것은 물론 성적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 스스로도 신이 나고 자신감이 더 생긴것 같아요. 

처음에는 크게 진전이 없는 듯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꾸준히 오랜시간 치료를 받게 되니 달라지는 게 눈에 보여 너무 뿌듯하고 또 원장님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렇게 좋아질수있도록 옆에서 엄마노릇 똑똑히 잘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어머님들 힘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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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태엄마

12-06-11

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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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치료후기 남겨봐요..^^

서혜민

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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