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143 페이지] [현재 1 / 8 쪽]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

[ADHD]반갑네요. ^^

승빈엄마

2013-08-21

73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어요. 
저희 아이의 ADHD 증상 때문에 너무나 고생하다 이제야 여유가 생겨서 원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에 후기글로 남겨봅니다. 너무 늦었네요

간단히 얘기를 꺼내보자면 어느 집 자식 못지않게 제대로 가정교육 시키면서 키워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아이 키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 너무 고된 나날을 보냈어요 쉽지 않더군요

제 아들이지만 정말 잘생기고 귀여운 아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밥 먹을 때는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데요
밥 먹다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힘을 써서 강압적으로 제압하려 들면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난장판이 되어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었죠. 이런날들이 계속 반복되다보니 저도 점점 지쳐갈수밖에 없었어요,,,,,

집에서만 그렇다면 큰 문제는 아니겠지만 밖에 외식을 하러 가서도 난리를 치고,,,,,, 유치원을 보내면 거기서도 친구들과 자주 싸우고 제 멋대로 하려는 성격 때문에 선생님들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자주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매번 집에서 혼내도 그때 뿐 날이 갈수록 더 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결국 아이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료가 필요하겠다고 느껴 류 원장님을 찾아뵙고 검사결과 ADHD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었죠

정말 아이 데리고 다니면서 치료 오는 것도 큰 일이라 지치긴 했지만 원장님이 좋은 말씀해주시고 아이도 상태가 나아지는 모습이 보여 힘이 났어요
치료를 통해서 이제는 어느덧 의젓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너무 대견해요
전쟁 통 같던 집안 분위기도 바뀌었고 저도 아이 때문에 힘들다고 느끼지 못하는 거 같아요
  
지금 와서 보면 원장님을 만나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글재주가 없어서 어떻게 이렇게 짧게나마 써보긴 했는데요.
아이 키우는데 있어 힘을 주시고 제 마음속 응어리까지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윗글▲

원장님~ 감사 말씀 올려요~ ^^

이경혜

13-08-27

7868

아랫글▼

안녕하세요~!!!!

지훈맘

13-08-13

7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