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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안녕하세요~!!!!

지훈맘

2013-08-13

7248

류 원장님 안녕하세요~ 
기나긴 장마가 끝나더니 더욱 무더운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원장님 덕분에 이제는 어느덧 아이를 데리고 
휴가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어요
올해 초 까지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이런날이 올거라 
생각을 못했었는데 말이에요

우연찮게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ADHD 때문에 
한동안 저희 가정에는 행복이 사라졌었네요
우리 아이가 ADHD 일거라 생각도 못하다가 
지인의 권유로 받게된 검사에서 아이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고는 너무 가슴이 답답하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죠

그래도 어떻게든 아이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야 겠다고 생각하며 치료를 시작했네요
하지만 저도 너무나 힘들고 괴로웠던지라 
우울증처럼 무기력함에 시달려야 했고
아이도 치료받는데 너무 적응하기 힘들어 하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류 원장님이 갈 때 마다 좋은 말씀해주시면서
제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그동안 아이에게 무심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셨네요

아이도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짜증도 줄어들고 
행동에서도 이쁜짓만 골라하니
너무나 놀라웠고 이제는 아이가 이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한동안 웃음이 없던 저희 집안에 이제는 행복이 다시 찾아오고 있어요

그동안 아이의 눈높이에서 대화하고 이해하며 
신경 쓰려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모로서 너무 당연한 걸 해주지 못해 괴로웠지만
지금이라도 원장님께 많은 걸 배워서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힘낼 수 있을거 같아요
더운데 몸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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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

승빈엄마

13-08-21

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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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김진아

13-08-09

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