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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엄마

현아엄마

2008-05-06

2149

학교 선생님의 매일같이 첫소리가 산만하고 주위의 친구들과
잘어울리지 못한다는 소리를 몇번이나 들었을때 그저 아이만을 혼내고
했던 제가 부끄러워 지고 미안해지는 마음입니다.

처음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성적도 잘 오르지않아서
공부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가르쳐 줬는데 가만히 앉아서
오랫동안 공부한 적도 없고, 자꾸 나가서 놀려고만 하는게 답답해서
류한욱 클리닉에 상담글을 올렸는데, 원장님이 ADHD로 보인다고 치료를 받아야만 한다는 글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데리고 치료 받은지도 2달이 되어가네요~ 지금은 산만함 많이 줄었고, 차분해 졌다고 해야하나.... ^^
당연히 아이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넘겨 버렸던 엄마로써 너무 미안하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아이 많은 관심과 치료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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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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