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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마음으로 후기남깁니다.

진이엄마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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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아이가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7년 되는 해에 태어났습니다.
어느 자식이 안 귀하겠느냐만은 저희에게 아이는 더욱 특별했어요.
아이가 원하는 건 다 해주고 싶고 또 그렇게 해줬습니다.
사내아이라 그런지 활달하고 주의집중력이 조금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괜히 아이의 기를 죽이는 것만 같아서 풀어만 주었더니 아이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산만해지고 간혹 난폭한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있어 제 마음은 너무나 초조했습니다.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굉장히 많은 지적이 있었어요.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고집도 워낙 쌔고 그래서 항상 불안해보였어요.
고민끝에 아이와 류원장님을 찾아뵙고 아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한 후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아이가 쉽게 잘 따라주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동안 안보이던 집중력등을 보이며 많이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더라고요. 
요즘엔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더군요.
전에는 이런 취미가 있는지 몰랐지만 치료를 통해서도 그렇고 그림 그리는 것을 많이 좋아라합니다. 자신만의 생각할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집중력 좋아진 것에 한 몫한것같네요.
너무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계속해서 치료 받는 중인데요. 앞으로 초등학교 입학해도 아이가 큰 어려움없이 잘 다녔으면 하네요.
그동안 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직원분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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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전 글 올립니다.

빈맘

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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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감사드립니다.

진형이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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