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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글 올려봅니다.^^

김지은

2010-12-30

3402

작년 말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벌써 4월이네요.
처음에 내 자식이 문제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받아들이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은 더더욱 오기도 싫었구요. 남편과도 이런 문제때문에 자주 다투곤 했죠.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라.... 인정하기 싫은 문제는 더더욱 반대하며 또 부딪치고 실망하고.. 그렇게 계속 되오니 가족 모두 지쳐가는 문제까지 생겼어요, 저희 언니 추천으로 류한욱선생님을 찾아오게 되었고, 그 후로부터는 우리 가족 참 많이 바뀌었답니다.^^ 

신경질적이고 고성만 오가는 그런 모습이 아닌 전보다 훨씬 밝아진, 그렇다고 정신없고 그런게 아닌 ^^ 각자의 시간도 여유롭게 갖을 수도 있게 되었고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이가 처음에 많이 힘들어했지만 꾸준히 치료받고 지내다보니 본인 스스로도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역시 스스로 얼만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치료에 잘 따라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좋은 엄마 되도록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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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장님 감사해요.

Thanks

11-02-01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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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민준맘

10-10-05

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