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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안녕하세요 ^^

윤미애

2012-01-26

3935

안녕하세요 원장님~ 새해 인사가 조금 늦었네요,
저희 대영이 그동안 치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이제 뭔가 시작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지난 1년간 참 많이도 걱정했었는데... 그런 기억들이 쭉 생각이 나네요 ^^
작년 봄 쯤에 치료를 시작했던 것 같은데 벌써 새해가 밝았네요.
유난히 주의가 산만하고 정신없는 아이였는데 남자아이라서 그런거겠지 방치해뒀다가 그 어떤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들을 보고 치료를 결심하기 되기까지 ... 힘든적도 물론 많았지만 꾸준히 아이아 함께 치료받고 많이 대화하고 더 가까워지려고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어린이집에서 주로 생활하고 가족이랑 있는 시간이 부족할때가 많았었는데 그런 것들때문에 이렇게 adhd가 생기게 된 건 아닌지 전부 다 제 탓 같았거든요. 근데 다행히 너무 좋아진 아들보면 기분이 참 좋네요. 뿌듯하고 그 기분을 말로 다 표현 못하겠어요. 앞으로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기대가 더욱 크네요. 달라진 모습보면 더 씩씩하게 성장할 것 같기도 하고요. 원장님 도움이 정말 컸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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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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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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