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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글 올려보네요.

hjy80

2012-09-24

4519

저와 같은 마음으로 글 남기시는 어머님들 많으시네요.
글만 봐도 위로가 되고 용기도 나네요.

저도 다른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저희 아이 adhd때문에 이곳에서 치료받았습니다. 
가까운동네는 아니었지만 병원 선택하는 데 거리는 문제될게 없었기 때문에 많은 엄마들의 추천을 받아 류원장님한테 오게 되었죠. 매스컴에서도 많이 나와서 그런지 adhd 요즘엔 모르는 엄마들이 없더군요.
adhd치료관련해서는 류원장님이 손에 꼽히더라구요. 
남자선생님이라서 어떨까 걱정도 했었는데 굉장히 친절하시고 섬세하시고 꼼꼼하세요. 
걱정할필요없이 제 아이 진단도 잘해주시고 치료나 지도도 잘해주셔서 마음놓고 의지하면서 치료 시작했습니다. 
조금 산만한 것 뿐이지 라고 생각한 아이의 과격한 행동 그리고 학교수업을 또래 친구들보다 뒤떨어져있다는 걸 알고 난후 잘못되가고 있다는 걸 많이 느꼈네요. 
그래서 치료를 조금 더 빨리 받지못한점이 아쉽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치료 후 많이 달라진 아이를 보며 참 마음이 좋습니다. 

이제는 자기 의사표현도 야무지게 침착하게 잘 하구요. 
학교 성적도 많이 좋아졌어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생기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더 욕심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치료 잘 받아서 지금보다 더 남에게 도움이 되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두서없이 글 남겼는데 제대로 남겼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제 글로 저와 같은 마음의 어머님들, 조금이라도 희망 갖으시라고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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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감사합니다.

서영미

12-10-02

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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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진희

12-09-06

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