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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감사합니다...

hye

2013-03-19

5435

조용한ADHD로 얼마전 원장님께 치료받고 나간 아이 엄마에요.
이제 와서야 글로서 치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네요.
요즘은 아이가 학교 다니면서 큰 문제없이 적응하고 있어요. 잘지내고 있는 모습볼때마다 대견스럽네요. 변화할수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기도 하고요.

첨으로 원장님께 찾아가서 상담 받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그래도ADHD라는 것에 대해 들은 바는 있어서 우리아이는 큰 문제 없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진단받고 조용한ADHD라는 것도 있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뒤통수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엄마라는 사람이 그동안 뭘하고 지냈는지 이제서야 알았을까 하는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집중력이 좀 떨어질 수도 있고 행동이 느리고 게으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너무나 쉽게 생각해 버렸었어요. 그러다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친구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해 사회성이 많이 결여되어 있다는 소리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도움을 받으러 갔었어요. 요즘 왕따문제도 그렇고 이런점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였었나봐요. 그나마도 조용하고 말수도 적은애가 친구들한테 따돌림 당하기라도 하면 어쩌지 덜컥 겁이 나더군요.

과잉행동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주의력결핍만으로도 ADHD의 증상이란 말씀에 눈물이 날 것만 같았어요. 말로만 얼핏 들어봤던 조용한ADHD 증상이었어요. 그래도 원장님이 늦지 않은 시기에 와서 치료받을 수 있어 다행이라는 말씀에 위안을 삼아 바로 치료를 결심했네요. 

다행히도 아이가 치료를 통해서 눈에 띄게 변하는 모습을 보이니
빨리 치료를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장님 덕에 아이를 맘 놓고 학교 보내고 공부시킬 수 있어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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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고 있습니다.

신혜리

13-03-25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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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ADHD치료 받고 있어요,

김선희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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