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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안녕하세요.

차jm

2013-02-20

5167

안녕하세요 원장님
여기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네요.
오랜만에 잠깐 들러봤어요.
저희 찬이는 현재 아주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친구들이랑도 잘어울리고 일주일에 몇번씩 집에 친구들 데려오기도 하구요.
그리고 성적도 맨날 하위권이였었는데 이제는 중상위권 거의 상위권을 바라보고 있네요. 
꾀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죠? 
달라질수있네요.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니 신기하기도 합니다.
전에는 이런모습을 상상조차 못했죠. 막막하기만 했던 기억만 남아있네요.
작년에 계속된 치료로 아이가 지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많았는데 씩씩하게 잘 이겨내주었고 또 결과자체도 현재 좋아진 모습보면 기특하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눈앞이 캄캄했던 제 앞에 원장님 덕분에 이런저런 조언들도 많이 들었고, 제 수많은 고민들을 진심어린 마음을 잘 들어주시고 같이 해결책도 모색해주셨던 그런 기억들 항상 품고 살고 있습니다. 사실 찬이가 아직은 갈길이 멀었다고 생각도 해요. 금방 좋아졌다고 해서 또 언젠간 다시 예전모습으로 안돌아오리라는 보장도 없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처럼 이 모습 그대로 교육시키고 보살피고 그럴려고 해요. 가끔 힘들고 어려운일 생길때 또 원장님 찾아뵈도 되죠? 두서없이 글을 이렇게 남겼네요. 아무쪼록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자 들렀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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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

이하나

13-02-25

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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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남겨볼께요~ ^^

권소희

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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