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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

최예지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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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과는 다르게 예전에 부모 세대들이 자랄 때 부모님들이나 아이들도 ADHD라는 것이 정말 뭔지도 모르고 컸는데 요즘 부모들 사이에서는 ADHD에 관해서 잘은 모르더라도 뉴스나 다큐, 서적 등을 통해서 한 번쯤은 듣거나 보았을 정도로 알려졌네요.

근데 이번에 엄마들 사이에서 모임을 갖다보니 조용한ADHD라는 것을 듣게 되었고 증상과 행동의 특이사항에 대해서 들어보니 놀랍게도 우리아이가 해당 되더라구요. 그래서 조용한ADHD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루 빨리 아이의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나마 엄마들 사이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소아정신과를 추천해줘서 류 원장님께 갔었는데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이 다정다감하게 맞이해주고 원장님 또한 친절하게 상담을 도와주셔서 소개받고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었네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좀 엉뚱하다고만 생각했었지 상담받고 나니 좀 방치해둔건 아닌지 가슴이 아팠었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증상이 그래도 심각하지 않아 비교적 짧은 기간의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하셔서 꾸준히 치료받으러 다녔습니다. 치료받은 지 석달 좀 넘었는데 매일매일 아이를 지켜보는데 처음과는 확실히 달라진 아이의 모습이 보이는게 조용하던 아이가 자기주장도 곧 잘 말하고 멍하는 태도는 사라지면서 활달해지고 있네요.

앞으로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고 신경쓰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주변 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은 아이가 혹시라도 다른 또래 아이들에 비해 너무나도 조용하거나 집중력 부족 등의 증상이 있다면 무관심하게 넘기지 말고 류 원장님을 뵙고 치료를 빨리 받았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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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고맙게 잘받고 있습니다.

김현정

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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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하고 나서,,,,

진헤승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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