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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김정숙

201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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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할지 ^^
저희 아이 여기 류한욱 선생님 만나면서부터 많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여자 아인데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제가 걱정이 좀 많았거든요.
작년인가 그때쯤 유치원 선생님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안편했었는데, 더군다나 학교까지 가면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할 수 있을 지 너무 걱정이 많았었죠. 어떻게 알게 모르게 조용한adhd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저희 아이와 비슷한 면이 너무 많았어요. 
처음에는 병원을 가야할지 괜한 오버는 아닌지 조금 갈등이 있었긴한데, 일단 그래도 검사라도 받아보자 하는 마음에 이곳을 오게 되었구요. 주변 엄마들 말들어보니 이런 증상이 보이면 엄마들끼리 아무리 얘기해도 해결되는 건 없으니 전문가와 상담을 추천하더라구요. 그게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고민하고 그냥 그렇게 푸념만 하기에는 하루하루 시간이 아까운거 있죠.
아무쪼록 그렇게 해서 오랜 상담과 진단을 받은 후 조용한adhd 증상이 어느정도 아이한테 발견되었어요. 정말 오길 잘한거죠. 
그렇게 시작한 치료 작년 말부터 시작했으니 거의 반년이 넘어가네요. 확실히 아이가 많이 환해지고 밝아졌네요. 예전처럼 실수도 많지않구요. 친구들이랑도 적극적으로 잘 어울리고 그러네요. 
모든 행동이 소극적이었는데 이제는 나름 자기 주장도 펼치고 뭘 하나해도 다른 짓 안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예요. 
엄마가 되서 그동안 너무 신경을 못써준거같아서 정말 미안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치료도 잘받고 좋아지는 모습보니 괜시리 짠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류원장님 말씀 하나하나 도움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아직 치료는 진행중인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꾸준히 잘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만 글 줄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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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겨볼께요 ^^

이효정

13-06-21

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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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희망이 보이네요.

김윤서

13-06-03

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