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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adhd 치료가 도움이 컸어요.

이연주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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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 아들을 둔 엄마인데요.
사실adhd 관련해서 얼핏 뉴스 보면서 지나갔지 자세한 정보나 설마 우리 아이는 아니겠지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었던게 바로 저예요.

저희 아들은 유난히 다른 아이들보다 정신이 산만하고 가만히 있질 못했어요. 단순히 어리고 활발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제대로된 훈육방식으로 혼을 내거나 그러지도 못했어요. 
지극히 정상적인 그 또래 사내아이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어느날 유치원 선생님한테 얘기를 듣고 조금 충격을 받았거든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워낙 난폭하고 제어가 안되다보니 자연스레 친구들이랑 어울리는 일도 힘들고 그러고보니 자기도 마음처럼 안되니 더 난폭하고 과잉행동을 보이는 악순환이 반복된거죠. 
내년에 학교도 가야하는데 이걸 어쩌나 고민만하고 있다가 언니 소개로 류원장님한테 오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쯤이었을거예요. 
깊고 자세한 상담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그렇게 아이를 위한 치료는 시작되었어요. 겁도 나고 불안하기는 했지만 미래를 위해 용기가 생기더군요
저도 그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아이를 방치해두고 있었더라구요. 자책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방법을 찾고 치료를 받은 거에 감사해하자 이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아들의 변화가 눈에 띄는게 무엇보다 기특하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물론 하루아침에 떡 하니 바뀌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변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참 좋네요 ^^ 
아이 하나로 집안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고 있구요. 
꾸준한 상담 및 치료를 지속해서 받을 예정이예요. 
갈때마다 원장님도 그렇고 다른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때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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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ADHD 치료담.

주연맘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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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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